여행/아름다운 강산
임원항과 추암 촛대바위
노미킴
2011. 8. 10. 21:33
아침식사와 예배후 울진으로 간다.
성류굴을 보러 가기로 했지만 어머니와 나는 차에서 쉬기로 하였다.
어제 주왕산을 가시느라 무리하여 오늘은 조심을 하는게다.
성유굴을 다녀온 식구들이 족구와 올갱이잡이로 30여분을 보낸 뒤
임원항으로 가서 점심식사를 한다.
임원항엔 오징어배들이 정박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