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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유럽/포르투칼 (3)
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5월 20일 여행 3일째이며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둘째날이다. 처음 발걸음을 옮긴 곳은 유럽의 최서단이며 포르투칼의 땅끝마을인 까보 다 로까(로까곶)였다. 해변의 절벽위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해남 땅끝마을을 기억했다. 아래 사진은 땅끝마을의 등대와 기념탑~! 등대건물안에는 우체국..
남유럽/포르투칼
2009. 7. 28. 03:10
5월19일 오후에 간 곳은 파티마성당~! 성모님이 발현한 곳으로 유명한 성당이다. 성모님이 발현한 것을 맨처음 본 것은 현재의 레이리아 - 파티마 교구인 Vita Nova de Ourem 마을의 코바디 이리아에서 양을 치는 세명의 어린 목동들이었다. 1917년 5월 13일 정오경 루시아(10살), 프란치스코(9살), 히야신타(7살) ..
남유럽/포르투칼
2009. 7. 19.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