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우리는 심천에서 기차라곤 하지만 전철에 가까운 기차를 타고 홍콩으로 이동한다. 기차역이 심천과 홍콩의 경계에 위치해 있어 기차역에서 출입국 절차를 거친다. 타고 가던 기차도 우리나라의 전철이나 기차의 모습과 약간 달랐다. 처음 도착한 곳이 홍콩의 구룡반도에 있다는 침사쵸이거리 이곳을 ..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첫날 도착한 곳은 마카오였다. 도착하던 날의 마카오~ 우리가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한 식당앞에 분수가 있고 그 앞에 중앙우체국, 그리고 분수대 저 뒤쪽으로 쭈욱 가면 세나도 광장이 나온다. 광동식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우리가 먹었던 음식들~ 기름기가 많아 먹기가 조..

민속촌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뒤 본 민속쇼~ 심천의 민속쇼는 정말 돈을 낸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멋있었다. 중국이라는 큰 나라에 맞게 장대한 스케일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민속쇼였던것 같다. 다음날 아침에 식사한 호텔의 레스토랑의 모습~ 이

홍콩을 갈 계획을 세우다 보니 옆에 옆에 있는 마카오, 심천까지 보기로 하여 마카오항공을 이용하여 마카오부터 갔다.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페리호를 타고 심천으로 향하였다. 심천은 오래된 도시로 높은 건물도 많았고 아파트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많은 도시였다. 애석한 것은 심천의 거리모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