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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아침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러 가자고... 오늘은 오전에 특별한 일이 없으니 느긋하게 집안일 좀 해놓고 나가야지 했는데 갑자기 호출이 온것이다. 부랴부랴 하던 일 마무리하고, 대충 찍어 바른 뒤 구청으로 뛰어가 보았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야생동물에게 먹..
김장담그는 날이다. 사실은 이틀에 걸쳐 2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하루는 김치에 들어갈 모든 재료를 다듬고, 씻고, 썰고 하는 날이고 다음날은 김치속을 만들어 배추에 소를 넣는 그야말로 김치냄새가 나는 날이다. 그래도 요즘은 김장하는 것이 덜 힘들다. 몇년전만 하여도 부녀회..
언제나 추석을 앞두고 구청 앞마당에서 도농직거래가 열린다. 각 지방에서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갖고 올라와 도시의 소비자와 농촌의 생산자간의 직거래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수입 농산물이 넘쳐 흐르는 요즘에 직접 우리 나라의 생산자의 물건을 살 수 있는 좋은 장터라 생각된다. ..
방배노인복지관에는 일년에 두번 봉사를 간다.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9월 12일 수요일 나를 포함한 4명이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이곳에서 점심을 잡수시게 되는 노인들은 대략 350명에서 400명 정도 되신다고 한다.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서초구에서 지은 노인복지관 중에서도 ..
서초구 주최로 어린이 젓가락 활용능력 컨테스트를 하였다. 요즘의 어린이들은 포크를 많이 사용하여 젓가락질을 잘 하질 못한다. 젊은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쉽게 젓가락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용 젓가락도 나와 있다. 젓가락질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
방학이 되면 학생들은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에 바쁘다. 요즘의 학교에서는 자원봉사활동시간이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래서 학생도, 학부모도 자원봉사할동을 할 수 있는 곳의 정보를 찾아 바쁘다. 우리 주민자치센터에 있는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이런 학생들에게 자원..
日本語のべんぎょうをするじかんは1年6個月ぐらいなります. でも, だんだんむずかしくなります. 漢字(かんじ)ひとつで 意味(いみ)がちがいことばかだくさんあります. 日本人とはなしをしたいですが じしんかないです もしかして, にほんへいけばにほんごはつ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はじめまして ゆりこともうします. どうぞ よろしく おねがいします. まだ にほんごが へたですね. ぎょうは じゅぎょうのどき せんせいに 日本語のなまえお もらいました. 日本なまえは きれいですよ...^^
らいしゅうのにちようびに 日本語能力試險がありますよ. いっしょうけんめい べんぎょうを しなくて こまります. いまから テ-プを たくさん きくと よくなります. しけんを よく みたい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