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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알지 못하는 여인 본문
언젠가 버스정류장 광고판의 브레드피트를 핸펀에 담아와 그린것처럼
이번에도 그 광고판에서 여인의 사진을 담아 왔다.
그리고 그리기 작업...
이 여인이 누군지 난 모른다.
그런데 이 여인이 풍기는 이미지를 내 그림에서는 볼 수가 없다.
왜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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