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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이번엔 우리 막내아들이다~^^ 본문
내가 사랑하는 자녀 중 막내아들의 모습을 그렸다.
생각처럼 잘생긴 울 아들의 모습이 나오질 않지만 그래도 그렸다.
본인이 보구선 자기가 아니라고 한다.
칫~! 자기 실물이 더 낫다는 거지...
바쁘고 복잡한 일들 속에서도 연필을 놓지 않은 것이 가장 잘한 것 같다.
그렇게 얼굴을 그리고 있는 동안은
다른 아무 잡념도 없기 때문에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에~
그런데 사랑하는 아들의 얼굴을 그리려니 더더욱 즐거웠다.
삼남매 중 막내인 이 아들은
몇번을 망설이다 낳은 아이인데 엄마에게 가장 기쁨을 주는 아이로 자랐다.
상냥하고, 친절하고, 매너좋은 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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