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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맛집을 가보았다 - 도스타코스(DOS TACOS) 본문

日想

멕시칸 맛집을 가보았다 - 도스타코스(DOS TACOS)

노미킴 2017. 2. 9. 16:14

수영을 같이 하는 아우님들(?)과 

티타임을 하고도 헤어지기 아쉬워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멕시칸 음식을 하는 곳이라는데

무조건 따라 갔더니

오랜만에 입이 호사를 누렸다~^^


지난 남미여행때 멕시코에서 먹었을땐 맛난지 몰랐던

멕시코 음식이 이렇게 맛날 수가...


이름도 낯설지만 아우님들이 주문해 주는 것에서

고기를 어떤 것으로 넣을지,

고수는 사용할건지 등만 선택해 주면 되었다.


먼저 메뉴를 올려야 뭘 먹었는지 이해가 빠르겠지~ㅋ





여기서 우리가 주문한 것은

소프트 타코 2ea

하드 타코    2ea

고기 치즈 께사디야 2ea

새우 치즈 께사디야 2ea

나쵸 피에스타

허브 치킨 샐러드

갈릭 새우 샐러드


6명이 먹는 것이긴 하지만 양이 좀 많았긴 하다~ㅋ

허지만 맛나게 기분좋게 배부르게 먹었다~^^



소프트 타코



바삭한 껍질이 일미인 하드 타코




새우 치즈 께사디야와 고기 치즈 께사디야



갈릭 새우 샐러드




갈릭 새우 샐러드와 허브 치킨 샐러드 그리고 소프트 타코가 한자리에~



허브 치킨 샐러드를 소스를 뿌리고 먹다가  한컷~



나쵸 피에스타




이렇게 들고 한입에 넣으면 입안에서 고소함과 상큼함이 한가득~~~



식감을 부르는 때깔~!



배가 부르니 주위를 둘러 보고 카메라에 담아 본다.

외국인들도 잘 이용하는 듯~^^










여기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


강남역 도스 타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