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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다시 그려본 마릴린 먼로 본문
하루종일 바자회에서 서있었더니 너무 피곤했나보다.
일찍 잠들었더니 일찍 깨버렸다.
감기가 들어 기침도 쿨럭 쿨럭...
아들의 생일 축하전화를 새벽부터 받고서
목소리가 잘 나오질 않아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다.
그래도 습관적으로 컴앞에 앉는다..
지난 월요일 새로 그린 마릴린 먼로를 올려 봐야지...
약간의 아주 약간의 차이가 나는것 같아 보이는데
선생님은 지난번 보다 훨씬 나아졋다고 하신다.
추석이 있어 담주는 결강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숙제를 내어 주신다.
예수님 사진을 한장 내어 주시면서 그려 보라고 하시는 것이다.
걱정하는 우리들에게 기도하면서 그리면 할 수 있다고 격려까지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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