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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고향의 야생화들... 본문
고향엔 이름 모를 들꽃이 참 많았다.
내가 이름을 모르는 것이지 저는 이름을 갖고 있을터인데...
그저 내 눈에 들어오는 야생화들의 모습에 현혹되어
마구 마구 렌즈에 담아 보았지만
내가 보고 느끼는 것 만큼 예쁘게 담기질 않아 안타까웠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순화시키는 것 같다.
마음속으로부터 기쁨이 샘솟는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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