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 있는 정원의 꽃들~

우리가 외도에 갔을 때 외도의 정원에는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각종 색갈의 튜립이 만개해 있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아래 사진의 뒤에 있는 야자수의 시들은 모습은 지난번 태풍의 피해를 입은 것인데 아직 회복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너무 예쁜 꽃이다. 

 

 

 

 

 

외도의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정원의 모습~! 

 

 

맑은 날이면 이곳에서 저 망원경으로 해금강과 홍도, 안경섬,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