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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향하는 곳을 바라보며...
나의 짝사랑 형빈이 본문
오랜만에 외손자 형빈이가 왔다 ~!
반가운 마음에 같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래서 셀카를~~~^^
둘다 웃는 모습이 좋았는데 내가 엉망이다.
형빈아 다시 찍자 ~~~
뷰티플러스로~ㅋㅋ
근데 내 머리가 왜 이렇지~?
안되겠다 ~
다시 찍자~!
ㅋㅋ 점점 시크해져 가는 울 외손자의 표정~
결국 외면하는 외손자 곁에서 마무리 셀카~^^
나의 짝사랑 형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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